애덤 스미스 ‘반이스라엘 활동가들이 자택 훼손·직원 폭행’

애덤 스미스 미국 하원의원은 반이스라엘 활동가들이 자신의 가족 자택을 훼손하고 진입로에 불을 지르며 심야시위로 이웃들을 방해하고 타운홀 행사를 중단시켰으며 직원 한 명을 신체적으로 폭행했다고 금요일 밝혔다. 하원 군사위원회의 민주당 간사인 그는 이런 수법을 시민담론을 훼손하는 협박이라고 설명했다. 스미스는 이스라엘이 하마스와 헤즈볼라, 이란의 실존적 위협에 직면했다고 말하면서도 이스라엘에 대한 33억 달러 규모의 군사지원을 중단하는 수정안에 찬성한 뒤 이 사실을 공개했다. 하원은 이번 주 앞서 수정안을 314대 104로 부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