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빌 서부 미 영사관 인근서 폭발물 탑재 드론 요격

이라크 보안당국은 이라크 쿠르디스탄 지역 수도 에르빌의 미국 영사관 인근 서부지역에서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최초 보도는 이 비행체를 폭발물을 탑재한 자폭형 드론으로 규정하고 요격장소를 미국 외교공관과 가까운 시 서부로 특정했다. 공격 주체나 의도한 표적, 사용된 방공체계는 밝히지 않았다. 보도는 즉각적인 사상자나 피해평가도 제공하지 않았으며 기사가 게재됐을 당시 당국의 직접 발표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