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부, 주콜롬비아 대사로 비비안 아이젠 내정


이스라엘 외무부 인사위원회는 양국이 완전한 외교관계 복원을 준비하는 가운데 주콜롬비아 대사로 비비안 아이젠을 내정했다. 아이젠은 현재 주북마케도니아 비상주 대사이며 과거 런던과 칠레, 브뤼셀의 유럽연합 주재 이스라엘 대표부에서 근무했다. 외교관계는 아벨라르도 데라에스프리엘라 대통령 당선인이 8월 7일 취임한 뒤 상호 대사 임명과 예루살렘 주재 콜롬비아대사관 계획과 함께 전면 복원될 예정이다. 내정안은 장관급 인사위원회와 내각의 승인을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