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트·경찰 “마지드 알크룸 남성, 외국 공작원에게 임무 받아”

이스라엘 경찰과 신베트는 외국 공작원과 접촉한 안보 범죄 혐의로 마지드 알크룸에 사는 함단 함단(32)을 최근 체포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함단이 레바논에서 활동하는 여성과 수개월 동안 고의로 연락을 유지하며 안보 관련 임무를 수행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 여성은 이스라엘에서 구매해 함단에게 전달한 물품으로 보상하려 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식 발표는 임무의 내용이나 수행 여부, 공작원이 속한 조직을 밝히지 않았으며, 검찰은 일요일인 20일 기소장을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