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재 노력 속 이란 내무장관, 파키스탄 총리 회담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장관은 화요일 이슬라마바드 총리관저에서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를 만났다고 파키스탄 총리실이 밝혔다. 파키스탄이 무너진 미·이란 임시합의를 되살리려는 가운데 모메니가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과 회담한 데 이어 열린 만남이다. 비공개 회담 내용은 즉각 공개되지 않았다. 미국과 이란의 공격이 재개된 지 열흘째 외교가 진행됐으며 테헤란은 걸프 지역 미국 동맹국에 대한 공격을 이어가고 워싱턴은 이란의 지휘부와 해상·미사일·드론·방공 시설을 타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