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새 공세에 바레인 미사일경보 발령
미 해군 제오함대가 주둔한 걸프 왕국 바레인은 화요일 오후 이란의 새로운 일제공격이 자국을 겨냥하자 미사일경보 사이렌을 가동했다. 걸프 전역을 향한 이란 미사일 공격이 확대돼 쿠웨이트와 카타르에서 폭발이 보고되고 요르단이 방어작전에 나선 가운데 경보가 발령됐다. 요르단군은 같은 역내 공격에서 미사일 세 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바레인에서는 즉각적인 피해나 사상자가 보고되지 않았으며 이번 공격은 미국이 이란 군사시설을 열흘째 밤 연속 타격한 뒤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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