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의미 있는 협상 준비 전에는 이란과 만나지 않을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당국자들이 교전 종식을 위한 회담을 원하고 있지만 테헤란이 의미 있는 협상에 나설 준비가 될 때까지 미국은 만날 뜻이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집무실에서 이란이 미국의 공격으로 "초토화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미국과 이란의 공격이 10일째 이어지고 파키스탄이 무너진 임시 휴전을 되살리려는 가운데 나온 발언이다. 이란은 호르무즈해협의 자유로운 통행을 복원하라는 요구를 거부하면서 미국 동맹국과 선박에 대한 공격을 계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