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이란 드론, 민간 항공운항 체계 겨냥"

바레인 민간항공청은 이란 드론이 월요일 바레인 비행정보구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항공운항 체계를 겨냥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를 왕국을 상대로 한 이란의 적대행위라고 규정하며 해당 체계가 바레인 비행정보구역 전반의 운항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항공운항은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예정된 항공편과 다른 항공교통도 정상적으로 이어졌다고 보고했다. 성명은 구역을 지원하는 체계가 공격받았지만 바레인 민간항공망에 운영상 차질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