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 내무부는 이스라엘시간 오전 11시 16분 새로운 경보 사이렌을 울리고 국민과 거주민에게 침착하게 가장 가까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며 공식 채널을 따르라고 지시했다. 오전 11시 19분 나온 히브리어 속보도 왕국에서 경보가 발령됐다고 독립적으로 확인했다. 공식 공지는 날아오는 위협의 정체나 방공망의 교전 여부를 밝히지 않았고 낙탄·피해·사상자도 보고하지 않았다. 이번 경보는 역내분쟁이 이어지는 동안 바레인이 내린 가장 최근의 예방경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