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스라엘, 이란이 농축우라늄을 곡괭이산으로 옮긴 것으로 평가

정보에 정통한 이스라엘 소식통은 이란이 2025년 6월 전쟁 뒤 첨단 원심분리기와 농도 60% 농축우라늄 비축분 일부를 요새화된 곡괭이산 단지로 옮겼다고 말했다. 나탄즈 인근의 이 지하시설은 국제원자력기구의 사찰을 받은 적이 없으며 이스라엘이나 미국의 공격 대상이 된 적도 없다. 별도 보도는 원심분리기 이전 시점을 지난해 가을로 전하고 이스라엘이 이 평가를 워싱턴과 공유했다고 밝혔다. 다른 보도가 인용한 최근 이스라엘·미국 국방 당국 브리핑은 이 시설이 현재 위협이라는 평가에 이의를 제기해 핵물질의 소재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출처

이차 출처:123

보도 내용의 차이

핵물질이 이 시설에 있는지를 두고 출처들의 사실관계가 엇갈린다. CNN과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첨단 원심분리기와 농도 60% 농축우라늄 일부가 그곳으로 옮겨졌다는 이스라엘의 평가를 보도했다. 예루살렘포스트는 최근 이스라엘·미국 국방 소식통들이 현재 위협이 없다고 평가하며 해당 보도들을 명시적으로 반박했다고 전했다. 곡괭이산이 사찰을 받지 않은 깊이 요새화된 시설이라는 점에는 출처들이 일치한다.

기사 이미지: 이스라엘, 이란이 농축우라늄을 곡괭이산으로 옮긴 것으로 평가

논평

댓글 불러오는 중…

관련 기사

  1. 이란 "핵시설 공격 시 역내 보복" 경고
  2. IAEA, 다르호빈 공격 보도 검토…방사선 위험 없다고 판단
  3. 위성영상서 이란 군사시설 약 800곳 피해 확인
  4. 이란 의원, 카츠 경고 이유로 핵교리 변경 위협
  5. 갈리바프, 폭격당한 이란 핵시설에 유엔 접근 거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요청한 작업을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연결을 확인한 뒤 다시 시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