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항공안전청, 항공사들에 요르단 영공 회피 권고


유럽연합항공안전청은 운항사들에 고도와 관계없이 요르단 암만 비행정보구역을 비행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7월 22일 분쟁지역 회보는 예측할 수 없는 군사상황과 미사일·드론·전투기·방공 활동 가능성이 민간항공에 높은 위험을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권고는 더 일찍 수정되거나 철회되지 않는 한 8월 31일까지 유효하다. EASA는 요르단 내 자산을 겨냥한 이란의 반복적인 미사일·드론 공격과 요격 활동, 낙하 잔해로 위험이 커졌다며, 새 공지가 7월 14일 요르단 지역지침을 대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