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공격 재개 속 바레인에 새 미사일 경보
바레인 내무부는 수요일 현지 시간 오후 2시 33분 미사일 경보 사이렌을 울리고 시민과 주민들에게 침착하게 가장 가까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라고 촉구했다. 경보는 미국과 이란의 공격이 역내에서 다시 이어지고 이란이 미국의 공습에 대응해 걸프 국가들을 반복해서 겨냥하는 가운데 내려졌다. 사우디 당국도 별도로 담맘 주민들에게 대피하라고 경고했다가 위험이 사라졌다고 밝힌 뒤 경보를 해제했다. 바레인 당국자들은 경보와 관련한 사상자나 피해를 즉시 보고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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