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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당국자 "이란전쟁서 미군 500명 넘게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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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미국 당국자는 이란전쟁에서 부상한 미군 인원이 500명을 훨씬 넘었다고 밝혔다. 국방사상자분석시스템에는 현재 부상자가 482명으로 기재돼 있으며 7월 6일의 413명에서 늘었다. 당국자는 의도적 지연이 아니라 시스템 설계 방식 때문에 데이터베이스가 실제 부상을 크게 뒤늦게 반영한다고 말했다. 숀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은 7월 7일 미군 공습이 재개된 뒤 장병 약 100명이 일정한 정도의 부상을 입었고 96%가 복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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