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국방부는 뉴욕 오존파크 출신 앤절 S. 램퍼사드 병장(28)을 7월 17일 요르단 무와파크 살티 공군기지에 대한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숨진 것으로 여겨지는 세 번째 미군 병사로 확인했다. 램퍼사드는 실종자로 분류돼 있었으며 군은 상태를 ‘복무 상태·소재 불명 및 사망 추정’으로 변경했다. 램퍼사드는 독일 주둔 제10육군방공미사일사령부 산하 제57방공포병연대 제1대대에서 복무했다. 이번 확인으로 이란전쟁의 미군 사망자는 18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