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부사령부는 미군과 협력군이 이란의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방어하던 7월 17일 요르단에서 미군 두 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장병 한 명은 여전히 실종 상태였고 다른 네 명은 요르단 병원으로 의무후송됐다가 퇴원했다. 중부사령부는 경미한 부상 여부를 진단받은 인원들이 임무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전사자들의 신원은 가족에게 통보한 뒤 24시간이 지날 때까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발표로 전쟁 개전 초기 이후 이란의 직접 공격으로 인한 첫 미군 사망이 확인됐으며 미국 측 사망자는 16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