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요르단의 혁명수비대 공격 응징 위한 새 대이란 공습 개시

미 중부사령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토요일 미 동부시간 오후 6시에 이란을 겨냥한 새로운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호르무즈해협에서 이란이 상선을 위협할 능력을 추가로 약화하고 요르단의 미군을 공격한 이슬람혁명수비대 병력을 신속히 응징하기 위한 공습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는 미군 두 명이 숨지고 한 명이 실종된 7월 17일 공격을 비롯해 이란이 최근 요르단 내 미군 기지를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한 뒤 나왔다. 중부사령부는 새 표적이나 무기, 피해, 사상자를 밝히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