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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눈에는 눈' 원칙 내세워 역내 단전 위협

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commercial vessels spread across the Strait of Hormuz beyond a rocky shoreline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테헤란의 방어원칙이 ‘눈에는 눈’이라며 기반시설을 포함해 이란에 대한 어떠한 공격에도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그런 공격을 돕는 모든 당사자도 정당한 표적으로 간주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드 무사비 IRGC 항공우주군 사령관은 별도로 미국이 이란의 발전소와 교량을 공격하면 이란이 걸프 국가들의 전력을 끊겠다고 경고했다. 이 발언들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 선박에 대한 이란의 공격 한 건마다 이란 교량이나 발전소 하나를 파괴하겠다고 밝힌 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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