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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중폭격기 공습을 이스라엘에 통보하자 이란, 역내 기반시설 위협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이란 의회의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해협에서 공격받는 선박 한 척마다 이란의 교량이나 발전소 하나를 파괴하겠다고 밝힌 뒤, 이란의 안보가 보장되지 않으면 어떤 기반시설도 안전하지 않을 것이라고 수요일 경고했다. 갈리바프는 해협이 전쟁 전 상태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며 이란이 석유를 팔 수 없다면 누구도 팔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현재 11일간 이어진 교전에서 처음으로 이란 표적에 중폭격기를 투입해 공습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이스라엘에 통보했다. 이란의 위협은 미국의 새로운 공습과 역내 선박·기반시설 공격 뒤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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