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해군 우려 커지자 이스라엘, P-8 대잠초계기 검토


이스라엘 국방 당국은 튀르키예의 해군력 확대와 갈수록 적대적인 발언을 우려해 잠수함 탐지·공격용 보잉 P-8 포세이돈 해상초계기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항공기는 작전반경 약 2,200킬로미터에 공중급유를 지원하며 해상 레이더와 음향·전자광학·적외선 센서를 탑재한다. 수상·수중 표적을 향해 어뢰와 폭탄, 기뢰도 투하할 수 있다. 한 국방 소식통은 IDF가 이미 강력한 대잠수함 역량을 갖췄지만 P-8 가격이 높아 워싱턴과의 더 광범위한 협정에 포함돼야만 구매가 가능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