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당국 "아흐바즈 인근 미군 공습으로 네 명 사망·다섯 명 부상"


이란 당국자들은 미국의 13일 연속 공습 중 아흐바즈 외곽을 겨냥한 미사일 공격으로 네 명이 숨지고 다섯 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 도시는 후제스탄주의 카룬강에 자리하며, 안디메슈크와 오미디예, 피루자바드 인근 폭발과 함께 이곳에서도 폭발이 보고됐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세가 이란의 군 지휘소와 드론 보관 시설, 통신망, 해안 감시 시설, 해양 역량을 겨냥했다고 밝혔다. 미군은 공습이 현지 시간 오전 5시 직전에 끝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