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군사 표적에 13일 연속 야간 공습 개시
미 중부사령부는 미군이 목요일 미 동부시간 오후 6시 45분 이란 군사 표적을 향한 또 한 차례 야간 공습을 시작해 재개된 작전이 열세 번째 밤을 맞았다고 밝혔다. 중부사령부는 이란에 책임을 묻고 상선을 위협하는 이슬람혁명수비대의 능력을 약화하는 것이 작전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란이 선박을 반복해서 공격한 뒤 워싱턴이 호르무즈해협의 통항을 회복하려는 가운데 공습이 이뤄졌다. 곧이어 이란 매체는 반다르아바스와 케슘, 안디메슈크, 오미디예에서 폭발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중부사령부는 구체적인 표적이나 피해 평가를 즉시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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