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미·이스라엘 공습 뒤 미사일 기지 신속 재건
이스라엘과 서방 당국자들이 검토한 위성사진은 이란이 수개월간 이어진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파손된 산악 미사일 기지와 도로, 항구, 생산시설 등 기반시설을 빠르게 복구했음을 보여준다. 캉가바르 인근 사진에는 몇 주 만에 다시 굴착된 터널 입구로 이어지는 새 포장도로가 나타났고, 케르만샤 북쪽에서는 작업팀이 도로를 보수하고 6월 초까지 무너진 입구를 다시 열었다. 이란은 데즈풀의 터널 입구들도 다시 열기 시작했고 테헤란 인근 라자 시미 미사일 부품 공장을 일부 재건했다.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많은 공습이 지하 무기를 파괴하기보다 입구를 봉쇄했으며 첨단 부품 공장은 복구에 여전히 수개월 또는 수년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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