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회당 공격모의 혐의로 여섯 명 구금
프랑스 대테러검찰은 파리 북쪽 사르셀의 회당을 겨냥한 공격모의 혐의로 여섯 명이 구금돼 기소를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용의자들은 당국이 7월 11일 회당 인근에서 칼라시니코프형 소총과 장전된 베레타 권총·탄창이 든 도난차량을 발견한 뒤 체포됐다. 보안군이 차량을 조사하는 동안 경찰은 약 300명을 대피시켰다. 검사는 이슬람 극단주의와 연계된 모의 혐의라며 수사가 테러범죄 공모와 테러 연계 무기범죄를 다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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