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들은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가는 밤 파리 외곽 르발루아페레 대회당에 침입해 토라 두루마리를 훔쳤다. 샬롬 를루슈 랍비는 월요일 아침 바르미츠바를 준비하다 침입 사실을 발견했고 경찰은 감시영상을 검토하기 시작했다. 공동체 지도자들은 침입자들이 값비싼 비종교 물품은 그대로 둔 채 토라 두루마리만 가져갔다며 표적 절도를 범죄이자 반유대주의라고 규정했다. 보도들은 두루마리 수를 10~15점으로 전했고 지방당국은 침입자 두 명이 촬영됐으며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