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군정보국장 "이스라엘 향한 미국 지지 약화" 경고

타미르 하이만 전 군정보국장은 월요일 국가안보회의에서 특히 50세 미만 유권자 사이에서 미국의 초당적 이스라엘 지지가 약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여론조사를 인용해 이 연령대 민주당원의 86%, 공화당원의 56%가 이스라엘을 부정적으로 본다며 마코 루비오가 미래에 대통령이 될 가능성에 의존하는 것은 위험한 도박이라고 말했다. 하이만은 제재로부터 이스라엘을 보호하던 방어막이 사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평화와 안보를 추구하는 이스라엘의 비전을 유지하면서 미국 유대인 공동체와 유럽과의 관계를 강화하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