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레바논군 추모비 훼손사건서 IDF 부사관 해임 사실 드러나

월요일 밤 공개된 새 세부내용에 따르면 IDF는 약 세 주 전 메툴라의 남레바논군 추모비를 고의로 훼손하는 데 가담한 직업군인 부사관을 전역시켰다. 사건에 가담한 다른 병사 한 명은 군 징계절차를 밟았다. 보안카메라 영상에는 병사들이 이스라엘 안보를 도운 레바논 동맹세력과의 유대를 상징하려고 추모비에 설치한 레바논 국기를 부수고 철거하는 모습이 담겼다. 징계절차가 끝난 뒤 지난 하루 사이 국기가 복원됐다. 국방부가 건립해 2021년 제막한 이 추모비는 전사한 남레바논군 대원들을 기리고 이스라엘에 사는 남레바논군 참전용사들을 위한 공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