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 당국자들은 이스라엘의 동물 광견병 사례가 2025년 102건에 이어 2026년 약 150건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보건부는 감염이 북부지역에서 샤론과 이스라엘 중부로 확산했으며 감염된 개가 차지하는 비율도 커졌다고 밝혔다. 공중보건국장 시갈 사데츠키 교수는 우려스러운 추세라며 주민들에게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지 말라고 당부했다. 당국자들은 동물에게 물리거나 침에 노출된 사람은 누구나 즉시 해당 부위를 씻고 관할 보건소에서 신속히 진단받으라고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