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남헤브론 구릉지 폭행사건의 도주 청소년 체포

이스라엘 경찰은 남헤브론 구릉지 마사페르야타에서 팔레스타인 여성과 유아를 폭행하고 동물을 학대하는 모습이 영상에 담긴 혐의로 두 달간 수배된 16세 소년을 체포했다. 경찰은 영상이 온라인에 퍼진 뒤 5월 27일 수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대·사마리아지구 형사들은 이스라엘 남부 들판에 숨어 있던 용의자를 찾아내 구금했다. 앞선 영상 보도에 따르면 용의자는 경비견을 때리고 유아가 다리를 붙잡고 있는 여성을 바닥으로 밀치는 모습이 촬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