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트 할레비 "테러 연계 교사 명단 폐기돼"

아미트 할레비 리쿠드 의원은 교육부 교사 명단과 테러 지원 혐의 수사대상을 일회성으로 대조한 결과 수십 건이 일치했다고 밝혔다. 법무장관이 결과를 폐기하고 사용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만 대조를 허용했으며 이후 신베트 대표가 명단을 근거로 한 조치는 없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할레비는 테러를 찬양한 교사를 행정적으로 해고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을 추진한 과정을 설명하며 이같이 주장했다. 보도에는 법무장관·신베트·교육부의 답변이 담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