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알우데이드 임무 뒤 Su-24 조종사 세 명 실종 상태"

이란군 대변인은 토요일 카타르의 미군 알우데이드 공군기지를 겨냥한 임무 뒤 실종된 공군 Su-24 조종사 세 명의 행방을 확인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함마드 아크라미니아 준장은 최근 시신 신원이 확인돼 이란으로 송환된 마지드 카제미 준장을 포함해 조종사 네 명이 임무에 투입됐다고 말했다. 아크라미니아는 항공기들이 귀환 중 적 전투기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카타르가 남은 조종사 세 명에 관한 정보가 없다고 이란에 통보했다며 국제법에 따른 카타르의 협조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