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국경 넘는 위협 차단할 합동안보위원회 구성


알리 팔리흐 알자이디 이라크 총리는 토요일 밤 역내 안보 상황에 관한 긴급회의를 주재했다. 그는 당국자들에게 합동안보위원회를 구성하고 이라크에서 시작되는 국경 침범을 막을 억지 장치를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회의는 이라크 영토가 이웃·우호·동맹국을 공격하는 발진지나 경유지로 이용돼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알자이디는 안보기관에 법을 집행하고 안정을 강화하며 국가주권을 보호하라고 지시했다. 이라크군은 역내 이웃 국가를 표적으로 삼으려는 시도를 저지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