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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텔아비브 고속철도 확장안 위원회 승인

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a long red Israel Railways train traveling beside Haifa's Mediterranean shoreline, with palms and a white coastal building.

이스라엘 국가기반시설위원회는 교통부가 호프 하카르멜과 셰파임 사이 68km 해안철도를 개량·확장하는 작업에 착수하도록 승인했다. 계획은 선로를 네 개로 늘려 시속 250km로 설계된 도시간 열차를 교외·지역 열차와 분리하고 빈야미나·오르아키바 및 지크론야아코브 인근에 새 역을 건설한다. 교통부는 정차역이 적은 열차가 궁극적으로 하이파·텔아비브 이동 시간을 약 30분으로 줄이고 수송능력은 방향별 출퇴근 시간당 승객 30,000명에 이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철도는 새로 승인된 구간 공사에도 입찰이 필요하며 전체 사업은 2034년 말 완공 예정이라고 히브리어 매체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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