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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제크 2분기 비교가능 순이익 38% 증가한 3억 1,500만 셰켈

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Bezeq chairman Tomer Raved in a dark suit against a blue-gray background.

베제크는 2분기 핵심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4% 늘어난 20억 3,000만 셰켈, 비교가능 기준 순이익은 38% 늘어난 3억 1,500만 셰켈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비교가능 기준 EBITDA는 6.2% 증가한 9억 7,800만 셰켈이었으며, 그룹은 매출 증가와 금융비용·영업비용 감소가 수익성을 뒷받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사회는 4억 1,500만 셰켈의 배당을 권고하고 새 자사주 매입 계획 1억 셰켈을 승인했습니다. 베제크는 광섬유망이 닿는 가구가 300만 가구를 넘었고 소매 광대역 서비스의 가입자당 평균 매출이 142셰켈에 도달했으며, 2026년 전망은 변함없다고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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