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18세 이하 유럽 핸드볼 선수권 10위…펠레그 득점왕


이스라엘 18세 이하 남자 핸드볼 대표팀은 일요일 순위 결정전에서 북마케도니아에 39-29로 패해 베오그라드 유럽선수권을 10위로 마쳤습니다. 대표팀은 이미 2027년 19세 이하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확보한 상태였습니다. 주장 요나탄 펠레그는 마지막 경기에서 일곱 골을 넣어 대회 총 97골로 득점왕에 올랐습니다. 이스라엘은 전반을 20-19로 앞선 채 마쳤지만 후반 들어 북마케도니아가 점수 차를 벌렸습니다. 네보 메시카는 이날 아홉 골로 이스라엘 선수 중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