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추진 앞둔 카르푸 이스라엘 경영진 불화 보도

카르푸 이스라엘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은 한 경제 매체에 최고경영자 인발 헤르손과 공동의장 미하엘 루보시츠가 헤르손 취임 후 짧은 업무 인수인계를 거친 뒤 직접 소통을 중단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헤르손은 현재 일렉트라 컨슈머 프로덕츠 최고경영자이자 카르푸 공동의장인 즈비카 슈비머와 일하고 있다. 회사는 보도 전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이 같은 불화 보도는 카르푸 이스라엘 모회사가 이달 초 증권신고서 초안을 제출하고 기업가치 750~950백만 셰켈을 논의한 뒤, 11월 텔아비브 증권거래소 상장을 준비하는 가운데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