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텔아비브에서 국채 네 종목 추가 이중상장 공개
이스라엘 재무부는 11월 1일 달러화와 유로화 표시 국채 네 종목이 텔아비브 증권거래소의 이중상장 거래에 추가됐다고 밝혔다. 추가 종목의 거래는 10월 28일 시작됐으며, 시장조성 활동은 11월 2일 시작될 예정이다. 이들 채권은 이미 국제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다. 국내 상장으로 투자자는 자금을 먼저 외화로 환전하지 않고 셰켈화 거래를 통해 이들 채권에 투자할 수 있다. 바라크 캐피털 계열사인 에단 파이낸셜 인스트루먼츠가 시장조성자로 선정됐다. 거래소 이사회는 9월 17일 시장조성을 위해 연간 최대 200만 셰켈의 자금 지원을 승인했다. 기존 프로그램은 6월 1일 시작됐다. 10월 23일까지 총 4,389건의 거래를 통해 약 3억6000만 셰켈의 거래대금을 기록했으며, 하루 평균은 360만 셰켈이었다. 이 중 개인투자자의 거래는 216건이었고, 뮤추얼펀드와 기업이 거래를 주도했다. 재무부 자금조달 책임자 길 코헨은 “거래 동향을 계속 주시하면서 그에 따라 추가 종목의 상장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텔 고브 지수를 비롯한 채권지수 편입은 적격 기준 충족 여부에 달려 있다. 거래소는 이중상장 국채 전용 지수도 검토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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