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아비브 은행·건설 지수, 목요일 오전 거래서 상승
10월 29일 목요일 오전 텔아비브 증시에서 은행·건설 지수가 상승한 가운데 주요 주가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TA-35는 0.1%, TA-90은 0.3% 올랐고, 더 넓은 종목군을 포괄하는 TA-125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은행 지수는 1.2%, 건설 지수는 0.9% 상승했다. 건설 지수의 상승은 수요일 거의 9% 하락한 뒤 나타났다. 같은 날 TA-90은 약 4.47% 떨어졌다. 금리와 자금 조달 비용이 높은 수준에 머물러 개발업체와 주택 구매자에게 부담을 줄 것이라는 우려가 건설 부진의 배경 중 하나로 보도됐다. 해외 시장도 엇갈렸다. 수요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19%, S&P 500은 0.28%, 나스닥은 0.27% 상승했다. 목요일 오전에는 나스닥 선물이 거의 1%, S&P 500 선물이 0.2% 하락했다. 한국 코스피는 2.6% 내렸고 일본 닛케이는 0.3% 올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는 10월 28일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75%~4%로 유지했다. 위원회는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결정은 찬성 10표, 반대 2표로 통과됐으며, 리사 D. 쿡과 베스 M. 해맥은 사분의 일 퍼센트포인트 인상을 선호했다. 이스라엘 지수 수치는 목요일 종가가 아닌 오전 거래 상황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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