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KC·IBEW, 구속력 있는 중재 합의…수개월간 이어진 신호 노동자 파업 종료
발표

캐나디안 퍼시픽 캔자스시티(CPKC)는 국제전기노동자형제회(IBEW) 캐나다 신호·통신 시스템 제11협의회가 구속력 있는 중재 절차에 들어가기로 합의해, 노조가 5월 31일 시작한 파업이 끝나게 됐다고 8월 21일 밝혔다. 회사는 8월 24일 월요일 아침부터 직원들이 업무에 복귀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철도회사에 따르면 이 노조는 캐나다 전역의 신호·통신 직원 약 300명을 대표한다. 캘거리에 본사를 둔 CPKC는 약 2만 마일의 노선망을 운영하며 철도 종사자 약 2만 명을 고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