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 단체들, 유엔 맞은편서 집회…각국 정상에 반유대주의 대응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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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JA 뉴욕연맹(UJA-Federation of New York)과 JCRC-NY 등 뉴욕 최대 유대인 단체 일부가 수요일 유엔 총회를 위해 세계 정상들이 모인 가운데 유엔 본부 맞은편에서 반유대주의 규탄 집회를 열었다. 주최 측은 세계 정상들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말도 중요하지만, 행동은 더욱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UJA 뉴욕연맹의 힌디 푸프코 수석부회장은 단체들이 세계 정상들에게 국제홀로코스트추모연맹(IHRA)의 반유대주의 정의와 국가 행동계획을 채택하고 유대인의 안전을 강화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푸프코 부회장은 미국 유대인 기관들이 물리적 보안에 약 10억 달러를 지출했다고 말했다. ADL은 자체 Global 100 조사를 인용해 반유대주의적 태도가 2014년 이후 약 25%에서 46%로 늘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