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경찰, 맨체스터 유대인 공동체 겨냥한 것으로 의심되는 음모 저지 발표

영국 대테러 경찰은 맨체스터에서 체포된 남성 2명이 현지 유대인 공동체를 겨냥한 것으로 의심되는 음모를 수사하는 가운데 계속 구금돼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장기간 수사로 음모로 판단되는 계획을 저지했다고 설명하면서, 이 사건과 관련해 현재 대중에게 지속되는 위협은 없다고 본다고 했다. 두 남성은 9월 20일 2000년 테러방지법에 따라 체포됐다. 9월 22일 확보한 영장에 따라 9월 27일까지 구금할 수 있다. 샐퍼드와 리버풀의 수색은 끝났으며 수사는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