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만과 아이젠코트, 야권 선거운동 공조에 합의

이스라엘 베이테이누의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대표와 야샤르의 가디 아이젠코트 대표가 며칠간 서로 공개적으로 비판한 뒤 화요일 저녁 단독으로 만나 이스라엘 선거운동의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당은 공동 성명에서 10월 선거를 앞두고 협력을 이어가고 다른 야권 정당들과도 대응을 조율하겠다고 밝혔다. 대화 내용을 아는 관계자들은 두 사람이 상호 공격을 멈추고 어느 정당이 최대 정당이 될지 경쟁하기보다 야권 진영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기로도 했다고 전했다. 이번 만남은 토요일 밤 야이르 라피드 야권 지도자 자택에서 나프탈리 베네트, 야이르 골란과 함께 열릴 예정인 회의에 앞서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