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르만 ‘아이젠코트, 야권 블록보다 자기 당 우선’

이스라엘 베이테이누 대표 아비그도르 리베르만은 야권 전략이 블록 전체를 강화해야 한다며, 야샤르 대표 가디 아이젠코트가 더 넓은 진영을 약화시키면서도 자기 당에 집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아이젠코트의 선의가 ‘베니 간츠 2’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하며, 아이젠코트와 요람 코헨이 네타냐후, 스모트리치, 하레디 정당들과의 연대를 단호히 배제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리베르만은 화요일 아이젠코트를 만날 계획이며 다음 주 모든 야권 지도자들을 소집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내부 모형에 따르면 베네트와 리베르만이 아이젠코트 지지를 미리 약속할 경우 이 블록이 의석 3석을 잃게 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