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연구진, 생쥐 종양 성장을 늦춘 T세포 수용체 설계
발표

바르일란대와 바이츠만연구소 연구진은 컴퓨터 기반 단백질 설계로 T세포 수용체의 불변 영역을 강화했다. 이 수용체는 조작된 면역세포가 표적을 인식하도록 돕는다. 대학 발표에 따르면 SET로 명명한 변형 수용체는 실험실에서 암 및 바이러스 표적에 대한 반응을 개선했다. 인간 흑색종 종양을 지닌 생쥐에서는 83일째 종양이 치료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약 35% 작았다고 연구진은 보고했다. 127일째 SET 세포를 투여받은 생쥐는 모두 생존했지만 대조군은 절반 미만이 생존했다. 이는 전임상 결과로, 사람에 대한 안전성이나 효과를 입증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