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튀르키예 인터폴 요청 뒤 에르도안을 반유대주의 독재자라고 비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튀르키예가 자신과 아페크 모스코비치에 대한 인터폴 적색수배를 요청한 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을 ‘반유대주의 독재자’라고 불렀습니다. 네타냐후는 에르도안이 하마스의 10월 7일 학살을 지지하고 쿠르드인을 학살하며 튀르키예 시민을 탄압하고 키프로스 절반을 점령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총리실은 이스라엘이 역내를 불안정하게 하려는 튀르키예의 시도에 계속 강력히 대응할 것이며, 튀르키예의 침략적 행위가 시리아나 이스라엘로 확대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튀르키예의 요청은 글로벌 수무드 선단과 관련해 피고인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절차에서 7월 14일 영장이 발부된 뒤 나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