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챔피언 출신 복서 졸라니 테테, 음단차네서 총격 사망…두 명 체포
발표

남아프리카공화국 경찰은 토요일 이스턴케이프에서 세계 복싱 챔피언을 두 차례 지낸 졸라니 테테 살해와 관련해 30세와 22세 남성 두 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테테(38)는 금요일 저녁 음단차네 자택 밖에서 대문이 열리기를 기다리다가 복면을 쓴 무장 남성 두 명의 매복 공격으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함께 차에 있던 27세 여성은 여러 차례 총에 맞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두 남성은 이 여성에 대한 살인미수 혐의로도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노분투 간타나 준장 경찰 대변인은 한 명이 항공기에 탑승하려던 중 제지됐다고 밝혔습니다. 동기는 제시하지 않았으며 추가 체포가 임박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