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표적 작전 계속되자 하마스, 조직원들에게 휴대전화 폐기 경고
발표

하마스 내부 보안조직이 이스라엘의 표적 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가자지구 조직원들에게 휴대전화 사용을 중단하라고 경고했습니다. 보안조직은 알하레스 채널을 통해 발표한 메시지에서 휴대전화가 사용자의 위치를 드러내고 통화 감청을 가능하게 하며 주변 영상을 노출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이 다음 표적으로 삼을 수 없도록 기기를 즉시 버리고 소셜미디어를 피하며 경계를 강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경고에는 부서진 휴대전화를 쓰레기통에 던지는 그림이 함께 실렸으며, 가자지구에서 계속되는 이스라엘의 제거 작전에 대한 하마스의 우려를 보여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