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동부 규모 5.9 지진…도쿄권 수십 명 부상
발표

일본 기상청은 현지 시간 오전 2:00 이바라키현 남부 지하 68킬로미터에서 잠정 규모 5.9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히고 긴급지진속보를 발령했으며 쓰나미 위험은 없다고 보고했습니다. 이바라키·사이타마·지바와 도쿄 아다치구에서는 최대 7인 일본 진도계급의 5약 흔들림이 관측됐습니다. 소방청의 잠정 집계는 네 현에서 중상자 한 명을 포함해 부상자 22명, 별도로 도쿄 경상자 15명, 사이타마 주택 한 채 일부 파손을 보고했습니다. 사망자는 보고되지 않았고 도쿄 주변 열차 운행이 지연됐으며, 기상청은 일주일 동안 비슷한 흔들림에 주의하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