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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리아의 테러지원국 지정 해제

Courtroom-sketch editorial illustration of Syrian Foreign Minister Asaad al-Shaibani in a dark suit and patterned tie, centered before ornate carved wood paneling, drawn in warm ochre and slate-blue pastel with cross-hatching on sepia newsprint.

미 국무부가 의무적인 45일간의 의회 통보 기간을 마친 뒤 시리아의 테러지원국 지정을 공식 해제했습니다. 국무부는 하야트 타흐리르 알샴(HTS)으로도 알려진 알누스라 전선의 특별지정 국제테러단체 지정도 철회했으며, 재무부는 HTS를 제재 명단에서 삭제하고 시리아 일반허가 25를 폐지했습니다. 미국은 시리아가 ISIS, 알카에다, 헤즈볼라, 이란 연계 단체들에 맞서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재무부는 과거 HTS와 연계됐으며 알카에다와 후라스 알딘을 계속 지원했다는 혐의를 받는 두 대상을 별도로 제재했습니다. 아사드 알샤이바니 시리아 외무장관은 이번 결정을 역사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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