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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츠, 트럼프에 반박…이스라엘의 레바논 주둔에 허가 필요 없어

이스라엘 카츠 국방장관은 목요일 오전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진입하기 위해 누구에게도 허가를 구하지 않았고 주둔을 계속하는 데도 허가가 필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앙카라에서 아흐메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과 함께 이스라엘군이 곧 철수할 것이라고 주장한 데 대한 반박이었다. 카츠 장관은 헤즈볼라로부터 갈릴리 주민과 이스라엘 국민을 보호하는 것은 이스라엘의 권리이자 의무이며, 이 지하디스트 조직이 레바논 전역에서 무장 해제될 때까지 IDF가 안보 구역에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안보 구역이 서쪽의 지중해에서 보포르 일대를 거쳐 헤르몬산 진입로까지 이어지며, 주민과 지상·지하의 테러 기반 시설이 제거된 곳이라고 설명했다. 카츠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도 같은 정책을 지지하며, 모든 철수는 헤즈볼라의 무장 해제를 요구하는 6월 26일 기본 틀을 조건으로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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