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서 철수할 것으로 전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앙카라 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서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서 병력을 철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아흐메드 알샤라 시리아 대통령과 회담한 뒤 취재진에게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철수 문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트럼프는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잘 지내며 합의들에 서명하고 있다고 말하고 결과가 매우 잘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네타냐후 총리는 헤즈볼라가 완전히 무장해제될 때까지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 머물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으며, 최근 안보지대의 이스라엘군을 방문해서도 이를 거듭 밝혔다. 이러한 입장차로 예루살렘과 베이루트, 워싱턴이 6월 26일 기본합의에 따른 로마 회담을 추진하는 가운데 헤즈볼라의 재건에 맞선 이스라엘의 작전 자유가 계속 논의 대상으로 남게 됐다.
출처

논평
발언 불러오는 중…